메인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찾기 | 즐겨찾기
 
   2017-11-21 (화) 20:44


창간 1989년 6월 1일 | 금주신문PDF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 2012-03-29 -뉴스관리자
 
오피니언 > 의학칼럼
 
오피니언
의학칼럼
척추 관절 통증 바로잡기! 
 취재부 | 기사입력 : 12-09-07 14:36
 
 
신촌연세병원 척추관절 센터 조범철 소장

의학칼럼
척추 관절 통증 바로잡기!
 누구나 한번쯤은 학업, 직장, 가사 생활을 하며 신체의 통증으로 인하여 고통을 받은 경우가 있을 것이다. 
대표적으로 어깨통증, 허리통증, 목통증은 피로누적, 격한 신체활동, 잘못된 수면자세 등의 경우로 자주 발생한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통증에 의한 자각증상이 있더라도 흔하게 일어나는 것으로 생각하고 간과하여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단순 근육통이 아닌 특정 질병일 경우 그 증상이 심화되어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와 관련하여 부위별 통증에 대한 대상 질병을 신촌연세병원 척추관절 센터 조범철 소장을 통하여 알아보도록 하자.

◎ 50대의 어깨통증, 오십견
흔히 오십견이라고 불리는 관절낭염은 50세 이후에 자주 발견이 되는 대표적인 어깨통증 질환이다.
보통 오십견환자들은 어깨통증으로 인하여 수면장애를 많이 겪게되는데 이에 대해 수면자세에 의하여 어깨통증이 오거나 어깨가 결리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시만 오십견의 경우 근육부분이 아닌 관절부분의 질환으로 환부가 상이하게 다르다. 오십견의 증상은 특별한 발병 사유 없이 견관절부위에 약한 어깨통증이 시작되어 그 통증이 점점 심해지면서 관절운동의 제한을 가져온다.
이같은 경우 우선 방사선 촬영을 통하여 기본적인 이상소견이 있는지 확을 한 뒤 관절 조영술을 통하여 확진을 내리게 됩니다. 치료법은 물리치료를 통하여 대체적으로 치유가 가능하며 6개월 이상의 물리치료에도 불구하고 치료진전이 없는 경우 수술을 통하여 치료를 하고 있다. 이처럼 비수술 치료로 가능한 부분을
수술치료까지 커지지 않기 위해서는 어깨통증시 바로 검사를 하여 조기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 허리 삐끗, 요통의 시작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거나 혹은 무거운 물건을 들때 허리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삐었다', '삐긋했다' 라고 하는 요통의 시작이다. 요통은 척추뼈, 디스크, 관절, 인대, 신경, 혈관의 부분에 이상에 따라 발생을 하며 평생 동안 60%~90%는 이로 인해 허리통증을 느낀다. 문제는 발병원인이 흔한 사유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조치 역시 진통제 또는 찜질정도로 간단하게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물론 가벼운 경우 40%~50%는 이정도 조치로 치유가 가능하지만 나머지 절반의 경우 경미한 조치로 인하여 병증이 커지기도 한다. 보통은 물리치료, 보조기착용, 신경자극 등 보존적 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심화된 경우 어깨와 마찬가지로 수술을 통하여 치료한다. 허리통증의 경우 그만큼 병증의 정도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 잘못된 수면으로 인한 목통증, 일자목으로 가는길
잘못된 수면습관으로 가장 쉽게 통증을 느끼는 부위는 목이다. 목통증은 베게의 높이, 또는 불편한 자세로 수면을 취하는 경우 생기며 흔하게 담이 걸렸다라고 한다. 이와 같은 경우 처음에는 근육통으로 인한 목통증을 호소하지만 계속하여 장기간 지속이 되면 일자목으로 불리는 거북목증후군이 올 수 있다. 일자목은 C자형의 목의 뼈가 잘못된 생활습관에 의하여 일자가 되는 현상으로 수면행동 외에도 목을 빼고 TV, 또는 컴퓨터를 이용하거나 턱을 앞으로 배는 것 등의 습관에 의하여 발병한다. 이와같은 경우 목통증 이외에도 두통, 현기증, 눈의 피로 등
증사이 나타나고 미관적인 부분에서도 좋지 않다. 가장 중요한점은 단순 목통증으로 시작하여 목디스크까지 커질 수 있다는 점이다. 일자목은 생활습관 교정과 물리치료로 많은 호전이 가능한 반면에 목디스는 그 치료법 역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목디스크 수술의 경우 과거 수술과는 다르게 환자에게 수술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통증을 없애는 척수친경술로 치료를 하고 있다. 마취 역시 전신마취가 아닌 국소마취로 시행되고 있어 합병증이 적고 흉터도 없어 많은 환자들이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병증이 목디스크로 심화되기 전에 치료 및 예방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발병원인인 생활습관을 교정하고 이상 증후가 있을 시 바로 병원을 내원하여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신촌연세병원 척추관절 센터 조범철 소장>
        신촌연세병원 : www.scys.co.kr / 모바일웹 : m.scys.co.kr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블로그 관련검색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구글로 북마크 하기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자동로그인

'오피니언'
     발행인칼럼 
     마포칼럼 
     의학칼럼 
     특별기고 







 
발행인 인사말  |   조직도  |   찾아오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