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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알고 치료하는 하지정맥류 
 취재부 | 기사입력 : 12-09-20 10:01
 
 
신촌연세병원 하지정맥 센터 이상훈 부장

의학칼럼
제대로 알고 치료하는 하지정맥류
 운동부족, 비만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하지정맥류는 더 이상 고령층의 전유 질병이 아니다. 하지정맥류란 심장쪽으로 올라가는 정맥혈액이 판막기능이상과 확장으로 혈류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해서 특정 부위에 고이는 현상을 말한다. 나이든 분들에 다리에 핏줄이 부풀어 올라 튀어나와 보이는 것들이다. 하지정맥류는 흔히 미용적인 문제로만 생각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미용적인 부분 말고도 혈류장애에 따른 하지중압감 및 피로감, 하지 부종 등이 발생되고 피부염, 피부궤양, 감염, 출혈, 혈전증 등이 발생하게 된다. 간과하고 넘어가기에는 합병증이 가볍지 않은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신촌연세병원 하지정맥센터 이상훈 부장을 통해 하지정맥류의 원인과 진단, 치료에 대하여 알아보도록하자.
◎ 하지정맥의 위험 요소
하지정맥류는 후천적인 부분에서도 발생하지만 유전적인 부분이 높은 질환이다. 가족력에 의한 발병은 예방이 어렵지만 그 외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는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그럼 하지정맥류의 발병 원인에 대하여 알아보자. 
- 하지정맥은 유전적인 요인이 크다.
- 최근 비만, 운동 부족, 오랜 시간 서있을 경우 자주 나타난다.
-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정맥 판막 기능이 약해져 나타난다.
- 여성의 경우 임신으로 인해 나타나기도 한다.
- 남성보다 여성에게 나타나기 쉽다.
- 피임약 사용시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위험요소가 높아진다.
- 체중이 급격히 늘거나, 과체중일때 발생빈도가 높으며 이는 관절염, 피로, 근육 감소등의 증세를 동반하기도 한다.
- 정도가 심해지면 피부 밖으로 돌출되어 뭉쳐져 보이고, 정도에 따라 색상이 검게 변하기도 한다.
- 정도가 심해지면 피부궤양, 중증습진과 같은 심각한 질병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 하지정맥류의 자가진단법
모든 병증은 초기에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은 저금이 아니기 때문에 쌓아두면 둘수록 그 치료가 상당히 어렵다. 하지정맥류 역시 마찬가지다.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하지정맥류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바로 병원을 내원하여 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 다리에 가느다랗고 불룩하게 튀어 나온 혈관이 보인다.
- 걸어 다니면 다리의 불편함이 느껴진다.
- 오후가 되면, 종아리 부분이 붓거나 쑤시는 느낌이 있다.
- 10분만 걸어도 피로감, 통증이 느껴진다.
- 눞거나 다리를 올리면 무겁고, 묵직한 느낌이 완화된다.
- 많이 걷고 난 오후에는 장딴지 근육의 경련이 자주 생긴다.
- 다리의 혈관을 따라서 피부색이 갈색이나 검색으로 변한다.
- 피부과 치료에도 잘 낫지 않는 습진이 다리에 생긴다.
- 안쪽 복숭아뼈 주위로 피부궤양이 생긴다.
하지정맥류는 초기에 발견을 한다면 비수술적 치료만으로 완치가 가능하다.
본원 하지정맥센터 이상훈부장은 조기 치료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수술적부담과 치료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일수 있는 방법이라 말하고 있다. 간단한 레이져 시술만으로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며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이 복귀가 가능하다. 
<신촌연세병원 하지정맥 센터 이상훈 부장>
신촌연세병원 : www.scys.co.kr / 모바일웹 : m.scy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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