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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진단으로 갑상선 건강 지키기 
 취재부 | 기사입력 : 12-09-27 15:58
 
 
신촌연세병원 갑상선전문센터 이상훈 부장

건강칼럼
초기 진단으로 갑상선 건강 지키기
암은 언제 듣더라도 항상 경각심이 들게 되는 단어이다. 그 이유는 암이라는 단어 뒤에는 항상 죽음이라는 그림자가 드리우기 때문일 것이다.  그 중 가장 방심하기 쉬는 암은 갑상선 암일 것이다. 갑상선암은 전체 암 2위, 여성암 1위의 높은 빈도의 암이며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3~4배의 발병률을 나타내고 있다. 이렇게 발병률이 높은 질병이지만 방심하기 쉽고 간과하는 경우가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폐암, 위암, 간암, 대장암과 같은 기타 암들보다 사망률이 현저히 낮고 치료성과 역시 좋기 때문이다. 실제로 갑상선 암은 1기에 발견할 시 98%, 2기 85%, 3기 70%, 4기 50%의 높은 생존률을 나타내며 1,2기 발견 시 100% 완치까지 가능하다. 그만큼 초기 진단의 중요성이 높은 질병이다. 그렇다면 암을 초기에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이와 관련하여 신촌연세병원 갑상선 센터 이상훈 부장을 통해 자가진단법과 초기증상을 알아보도록 하자.

◎ 갑상선암의 자가진단과 초기증상
▶ 갑상선의 크기가 변하였다.
갑상선은 목의 가운데 자리를 잡고 있다. 남자의 목젖과 비슷하여 헷갈릴 수 있으나 딱딱하지 않은 세포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손으로 만져 혹이나 결절 유무를 확인하여 갑상선 암을 확인할 수 있다.
▶ 목에 아픔을 느낀다.
갑상선 암세포가 확대되면서 주변조직을 건드리는 경우 목에 이상이 생겨 아픔을 호소할 수 있다.
▶ 쉰 목소리가 나거나 목소리가 바뀌었다.
이유 없이 갑자기 목소리가 쉬거나 달라지는 경우 갑상선 암을 의심할 수 있다.
▶ 임파선이 예전보다 부풀었다.
암조직이 갑상선을 벗어나 임파선으로 이동할 수 있다. 암조직이 움직이면 임파선이 부어오르고 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다.
▶ 음식을 먹는 것이 불편하다.
갑상선은 식도와 가까이 있기 때문에 암이 발생 시 식도를 자극하여 음식물을 삼키는데 불편함이 생긴다.

이와 같은 증상이 생길 경우 갑상선 암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자가검진은 어디까지나 비 의료적인 진단으로 병증을 추측할 뿐 정확한 진단이라고는 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상 증상시 가장먼저 병원을 내원하여 전문검사를 실시하는것이 필요하다. 세포 흡입검사를 통하여 갑상선 암의 확진이 가능하고 초음파검사로 크기 및 위치 확인을 한다. 그 후 CT촬영을 통하여 림프절 전이 유무를 확인후 치료가 시작된다. 갑상선 암은 수술치료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수술 후 꾸준하게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하여준다면 무리 없는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하다. 이처럼 초기 발견한다면 쉽게 치료가 가능한 질병이다. 모두 건강을 자신하기 보다 항상 질병을 경계하며 확인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치료이고 예방이다.
<신촌연세병원 갑상선전문센터 이상훈 부장>
      신촌연세병원 : www.scys.co.kr / 모바일웹 : m.scy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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