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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칼럼(신촌연세병원) 
 취재부 | 기사입력 : 12-10-31 09:31
 
 
갑자기 찾아온 어깨통증, 오십견!

의학칼럼
갑자기 찾아온 어깨통증, 오십견!
 시간이 흐름에 있어 모든 사람들은 인체의 노화 과정을 겪는다. 그 중 많은 사람들이 갑작스러운 어깨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이러한 증상이 흔히 말하는 오십견, 유착성 관절낭염이다. 오십견이란 만성 어깨관절 질환으로 어깨관절낭의 노화로 인하여 염증과 섬유성 변화를 일으켜 통증을 유발한다. 전체 인구 중 2%가 앓고있는 흔한 질병이며 이름 처럼 50세 이후에 발병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현재는 점점 그 연령대가 낮아져 30~40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오십견은 노화 이외에도 당뇨병, 갑상선질환, 경추질환, 외상 등에 의하여 이차적 질환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오십견은 위의 질병들도 항상 염려하고 조심하여야 한다. 또 노화에 의한 발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신에 신체에 맞는 적절한 운동이 필요하다. 운동은 세포를 활성화 시켜 전신의 노화를 둔화하고 건강을 지켜준다. 특히 많은 가사노동에 시달리는 주부의 경우 노화 현상이 일찍 오고 오십견 발병률이 높은 만큼 운동은 필수이다.
 모든 질병의 가장 중요한단 것이 예방이라면 치료의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기진단이다. 오십견 역시 조기에 진단하고 발견을 한다면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호전이 가능하다. 그럼 집에서도 간단하게 해 볼 수 있는 오십견 자가진단에 대하여 알아보자.
 ◎ 오십견 자가진단
·관절이 뻣뻣하게 느껴진다.
·어깨부위의 통증으로 인해 옷을 입을 때 소매에 팔을 끼우거나, 등을 긁기가 어렵다.
·팔일 뒤로 돌려 올리는 동작이 불편하다.
·바지 뒷주머니에 손을 넣기가 힘들다.
·뒷목을 씻기가 힘들고 빗질을 하기가 어렵다.
·열중쉬어 등 팔을 옆으로 돌리는 동작이 어렵다.
·야간에 특히 통증이 심해지고 통증이 있는 쪽으로 눕기가 힘들다.
·다른 물체와 팔을 부딪히면 극심한 통증을 느낀다.
·처음에는 증상이 가끔씩 나타나다가 좋아지고 아프고를 반복하면서 심해진다.
·목과 손까지 통증이 생긴다.
·어깨가 아파 밤에 잠을 설친다.
 위의 항목 중 자신이 다수 포함이 된다면 오십견을 의심할 수 있다. 그런 경우 계속 방치할 경우 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병증이 심화 되어 수술에 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 병원을 내원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오십견의 치료는 크게 보존적 치료와 수술 치료가 있다. 그 중 먼저 보존적 치료를 실시하게 되는데 보존적 치료 역시 물리치료와 주사치료로 나뉜다. 오십견 초기라면 물리치료 중 파장을 이용하여 병변을 제거하는 체외충격파 치료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관절 내 수압요법, 스테로이드 주사, 도수조작을 이용하여 치료를 실시한다. 하지만 이미 오십견이 상당히 진전되었거나 보존적 치료로 호전이 되지 않는 경우는 관절내시경 수술을 실시한다. 관절내시경 수술은 병변부위를 최소 절개한 뒤 관절내시경을 삽입하여 굳어지고 두꺼워진 관절막 부분을 직접 풀어주고 절개해주는 치료이다. 수술이 필요하지만 오십견 치료에 가장 효과가 좋고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최소 흉터와 통증으로 수술이 가능하다.
<신촌연세병원 관절센터 최진태 부원장>
 
        신촌연세병원 : www.scys.co.kr / 모바일웹 : m.scy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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