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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종류 독감 바이러스 예방가능. 
 취재부 | 기사입력 : 16-10-28 09:00
 
 
<신촌연세병원 내과 권성진 과장>

신촌연세병원, 독감예방접종 실시!
 
  날씨가 싸늘해지는 가을, 어느 덧 독감이 기승을 부리는 시기가 찾아왔다. 매년 많은 이들이 독감으로 인하여 신음하고 있지만 독감환자들의 가장 큰 문제는 독감자체를 단순 감기로 오인하고 간과하여 예방접종은커녕 치료조차 하지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신촌연세병원에서는 네 종류의 독감 바이러스 예방이 가능한 4가 백신접종으로 독감 예방에 나섰다.
 독감은 감기와 원인 바이러스도 다르며 질환의 양상도 다르다. 감기는 리노 바이러스와 아데노 바이러스 등 다양한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돼 코와 목 등의 기관지에 주로 증상이 나타난다. 하지만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A형, B형, C형)에 의해 유발된다. 이 바이러스는 폐까지 침범해 증상이 훨씬 심하고 뇌염과 심근염, 폐렴 등의 합병증도 일으켜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독감의 정식명칭은 인플루엔자(influenza)이다.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신종인플루엔자 역시 독감의 한 종류 이다. 신종플루가 그 당시 많은 이들을 죽음으로 몰았던 것은 정확한 예방 및 치료의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독감은 신종플루와 같이 경각심을 갖지 않는 이유는 백신 및 치료제가 개발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독감을 간과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물론 위험성은 감소하였지만 어디까지나 예방접종을 받은 인원에 한해서이다.
 신촌연세병원에서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접종에 사용 되는 백신은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4가) 이다. 이 백신의 특징은 네 종류 독감 바이러스에 대한 광범위한 예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기존 3가에 B형 바이러스주 1종이 추가되었고, A형 독감 바이러스 두 종류(H1N1, H3N2)와 B형 바이러스 두 종류(야마가타, 빅토리아)를 모두 예방 가능하다. 또한 제조과정에서 항생제 사용을 제거했다는 장점이 있다. 계란을 사용해 백신을 생산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무균 배양기를 통해 생산되는 세포배양 기술을 도입하였다.
 독감 예방주사 시, 독감의 60~90% 예방이 가능하다. 사망자 중 건장한 사람들도 병을 간과하여 사망하는 경우도 있지만 가장 많은 인원은 노인과 유아다. 노인의 경우 기존 앓고 있는 당뇨, 심폐질환, 신장장애들이 독감으로 인하여 심화되며 합병증을 유발하고 유아의 경우 폐렴, 중증의 뇌장애 증상(라이증후군)으로 인하여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12세 이하와 65세 이상이신 분들은 꼭 접종하실 것을 권해드린다.    신촌연세병원 : www.scy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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