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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허리 통증. 요추염좌! 
 취재부 | 기사입력 : 16-10-28 09:18
 
 
<신촌연세병원 신경외과 김지훈 과장>

평생을 살아가며 60~90%의 사람은 한번 이상의 허리의 통증을 경험하게 되며 직장생활을 하는 남성의 1/4은 매년 한 번 이상의 요추염좌가 발생한다는 통계가 발표되었다. 그만큼 감기와 같이 많은 이들에게 노출되어 있으며 발생빈도가 높은 질병이 바로 요추염좌이다.
 요추염좌란 요추(허리뼈)에 일어난 염좌를 뜻하는 것으로 뼈와 뼈를 이어주는 인대가 손상 및 파열되어 통증이 발생되는 상태를 말한다. 흔히 허리를 삐끗했다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 요추염좌이다. 대표증상으로는 허리에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며 그로인해 보행이 어렵고 수면 중에 잠에서 깰 수 있다.
 대부분의 요추염좌는 갑작스럽게 발생한다. 장시간 비정상적인 자세를 유지하거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경우, 외부로부터 충격을 받는 경우 쉽게 발생하며 평소 운동량이 부족한 사람이나 비만인은 건장한 사람들에 비해 발병률이 더욱 증가한다.
 초기 요추염좌의 경우 별도의 치료를 받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48시간 미만의 휴식을 권고하고 있는데 이후에도 통증이 지속된다면 휴식과 함께 전문적인 치료가 병행되어야 한다. 주로 시행하는 치료는 체외충격파(ESWT), 온열치료 등을 실시하는 물리치료와 PRP, DNA, 프롤로 등 약물을 직접 병변에 투여하는 주사치료를 병행하여 시술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시술을 받은 환자들이 통증이 감소되자 완치되었다 생각하고 치료 후 무리를 하여 활동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경우 인대의 손상이 심화되어 만성화 상태로 진행될 수 있으며 관절의 불안정, 통증 및 압통이 지속될 수 있다. 요추염좌는 환부의 특성상 치료의 기간이 길며 재발의 가능성이 농후한 질병이다. 그렇기 때문에 조급해하기 보다는 꾸준한 치료로 완치를 목표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치료의 기본은 질병을 간과하지 않고 경계하는 자세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요추 염좌는 돌발성 성향이 강한 질병이지만 충분한 대처를 한다면 예방이 가능하다. 과도한 힘이 필요한 동작, 무거운 물건을 드는 동작, 허리를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꼬는 동작 등 질병 유발 동작은 자제하고, 허리근력강화, 체중조절, 금연 등을 실시하여 위험 요인들을 피하는 것이 좋다.      신촌연세병원 : www.scy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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