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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가건강검진 ‘짝수년 출생자’ 
 취재부 | 기사입력 : 20-07-09 15:01
 
 
<박선민 신촌연세병원 가정의학과 과장>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면서 건강검진을 미루는 수검자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국가 일반 건강검진 항목들에는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기저질환과 관계되는 항목들이 많고 코로나19는 기저질환자에게 치명적이기 때문에 건강검진을 미루는 것은 여러모로 좋지 않을 수 있다. 또, 최근 병원들은 상시 발열 체크와 방역 소독, 마스크 착용 등 감염관리지침을 준수해 운영되고 있으므로 병원에 방문했다가 코로나19에 감염되진 않을까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2020년 일반 건강검진 대상자는 직장가입자, 세대주인 지역가입자, 만 20세 이상 지역 세대원 및 피부양자(2년마다 1회, 다만 직장가입자 중 비사무직은 매년) 중 짝수년도 출생자다. 의료급여수급권자는 만 19~64세 세대주 중 짝수년도 출생자로 만 66세 이상은 의료급여생애전환기 검진 시행된다. 해당 대상자의 경우 본인부담금 없이 일반검진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공통 검사항목으로는 문진 및 신장, 혈압, 흉부방사선 촬영, 혈액검사, 요검사(요단백), 구강검진 등이다. 그밖에 성별‧연령에 따라 혈액검사(이상지지혈증), B형 간염, 골다공증, 치면세균막 검사 등이 실시된다.
 6대 암 검진의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검사 비용의 90%를, 검사자가 10%를 부담하나 대장암과 자궁경부암의 경우 전액 무료다. 암 검진 항목으로는 위암, 유방암, 대장암, 간암, 자궁경부암, 폐암이 있다.
 신촌연세병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정 검진기관으로 암 검진은 물론 가족력이 있거나 개인 건강상태에 따라 검사항목을 추가해 더욱 정밀한 검사가 가능하다. 대부분의 질병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다는 것은 현대 의학의 큰 혜택 중 하나이므로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자신의 건강을 미리 점검하는 습관은 매우 중요하다.
 매년 건강검진은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수검자가 몰리는 양상을 띠는데 올해는 아마 더욱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니 가능한 빠르게 국가건강검진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 또,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은 감염증 예방을 위해 우리가 꼭 지켜야 할 개인위생 수칙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신촌연세병원 : www.scy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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