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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여성단체연합회 “윤남식 회장 대통령 표창 수상” 
 취재부 | 기사입력 : 20-12-07 10:05
 
 
(화재의 인물-윤남식 마포구여성단체연합회장)

34년 이웃화합 위한 단체 봉사활동 앞장 공로로
 윤남식 회장, “나 자신과의 약속 이행에 보람찾아”

 마포구여성단체연합회 윤남식 회장이 용강동 부녀회장을 시작으로 마포구새마을부녀회 회장 및 소비자공익네트워크 마포구 협의회 회장 등 35년 여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앞장선 공로로 오는 10일, 봉사의 날을 기해 행정안전부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행안부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받는 윤남식 회장은 1969년 결혼과 함께 마포 용강동에 신접살림을 꾸린 후 53년 동안 마포를 제2고향으로 알고 살아온 마포사람이다.
 윤 회장이 봉사활동에 참여한 건 30대 중반부터라고 한다. 우연한 기회에 용강동 새마을 부녀회장에 선출되어 봉사활동에 동참하고부터 마포구새마을부녀회장, 소비자공익네트워크 마포구 협의회 회장과 10여개 여성단체 회장단으로 구성된 마포구여성단체연합회 회장까지 34년을 오로지 봉사활동에 앞장서오고 있다.
 윤 회장이 본격적으로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에 전념하게 된 건 20여 년 전 마포구새마을부녀회장을 하며 바자회를 개최한 후 생긴 수익금과 구청의 도움을 받아 김장김치를 담아 처음으로 마포구 기초생활수급자와 무의탁 가정 등에 전달하고부터다.
 특히소비자공익네트워크 단체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원산지 표시 등 식품 위생 감시원, 밤 12시부터 새벽 2시까지 청소년 위해업소 근절 캠페인에 동참하는 등으로 생긴 수당을 모아 마포구 인재육성장학재단 등에 지금까지 3,800여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그가 마포구 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부한 장학금을 포함 통장 직무 수당과 위생 감시원, 한우협회 감시원으로 봉사활동을 하며 생긴 수당 등을 모아 불우이웃돕기와 동 주민센터에 연말연시 따뜻한 겨울보내기에 동참한 기탁금까지 5천여만원이 넘는 거액을 기부한 것.
 윤 회장은 통장 직무 수당과 식품 위생 감시원 수당은 한 푼도 쓰지 않고  별도로 통장을 관리한 수당 통장만 20여개에 달한다. 올해 장학금과 어려운 이웃돕기 사랑의 쌀 전달 목표도 1,240만원, 조금 부족한 돈은 자신이 대납해 전달할 계획이라며 환하게 웃었다.
 윤남식 회장은 “장학금을 기탁하자 주변에서는 누가 돈을 준다는 이상한 이야기를 한 사람도 있지만, 함께 봉사활동에 동참한 회원들은 어렵게 모은 돈이라는 걸 알고 있다”며 “농산물 품질 관리원으로 봉사활동을 할 때 발톱이 빠지는 등 몸은 힘들지만 한푼 두푼 모아 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할 때의 기쁨 때문에 힘든 줄 모르고 봉사활동에 대한 보람을 느낀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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