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우 성천건업 대표, 희망나눔 후원

마포구 상수동에 소재하는 성청건업(대표 이연우)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활성화 및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하여 희망나눔 후원금 500만 원을 마포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성천건업은 1986년부터 마포구에서 건축자재를 판매하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 기업으로, 이연우 대표는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금 기탁 및 지역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마포복지재단 이홍주 이사장은 “기탁해주신 후원금은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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