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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던 골목길 꽃길로 변했어요~” 
 취재부 (110.♡.232.91) | 기사입력 : 16-12-18 10:47
 
 
대흥동 꽃길조성 ‘꽃피는 서울상 최우수상 수상’


, NGO 회원과 동네주민 쓰레기공간 꽃길 조성
 
마포구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2016년 꽃피는 서울상 콘테스트에서 대흥동 손모아NGO’ 골목 꽃길 조성이 최우수상(상장 및 상금 150만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서울 꽃으로 피다캠페인의 일환으로, 생활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우수사례를 발굴해 녹화활동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작됐다.
평가는 지난해 926일부터 올해 1010일까지 서울시내 시민녹화 우수사례로 신청되거나 추천된 293곳을 대상으로, 조경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서류 및 현장의 단계별 심사를 거쳐 총 39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25개 자치구에서 총 293곳이 응모해 대상 3, 최우수상 6, 우수상 10, 시민특별상 1곳 등 총 20곳이 선정됐다.
안정욱 손모아NGO 대표는 평소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처리하느라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 그러나 이번 녹화사업으로 꽃길이 조성되면서부터는 함부로 버려지는 쓰레기를 보지 못했다.”며 꽃길 조성사업의 효과를 강조했다.
마포구 대흥동 골목 꽃길은 쓰레기와 고철이 쌓여 있던 낙후된 골목길을 손모아NGO’와 동네주민이 함께 가꾸고 조성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손모아NGO’는 재건축으로 추진된 지역이 중단되면서 청소년 우범지역으로 변질되는 등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뜻 있는 주민이 모여서 만든 봉사활동단체다. 처음 4명에서 출발해 현재 25명으로 늘어나면서 어르신 미용과 골목길 청소 등 꾸준한 봉사활동도 실천하고 있다.
이번 꽃길 조성사업에도 참여해 쓰레기와 고철이 가득한 공간을 아름다운 꽃길로 조성하면서 지속적인 주민 참여를 유도했다.
그 결과 폐휴지를 모아두고 어둡던 마을이 밝아지면서 비협조적이던 마을주민들이 적극적으로 꽃길을 조성하고 청소를 하면서 힘을 모으게 됐다.
집안에 안 쓰던 항아리에 측백과 꽃을 심고, 사계절 푸른 주목나무를 구석구석 심어 푸르게 했으며, 1년에 두 차례 봄꽃과 가을꽃으로 나무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마을을 녹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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