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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64주년 기념 출판기념회 성황 
 취재부 (110.♡.232.91) | 기사입력 : 16-11-25 09:37
 
 
(일성중고등학교, 양원주부학교, 양원초등학교)

빛을 향하여 29, 멈출수 없는 도전
올해 개교 64주년을 맞이하여 양원초등학교, 양원주부학교, 일성여자중고등학교(교장 이선재)는 지난 11일 오후 6시 신수동에 소재한 K-Turtle(, 거구장) 신관 컨벤션 A홀에서 빛을 향하여29 멈출 수 없는 도전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빛을 향하여 24 멈출 수 없는 도전출판기념회에는 재학생 100명의 글을 모아 문집을 펴냈으며, 늦깎이 주부들의 입학소감문, 편지, 수필, 독후감, 견학 소감문 등 다양한 형식의 글에는 뒤늦게 맛보는 배움의 기쁨, 가족에 대한 사랑 등 진솔한 삶의 이야기들이 담겨있으며 일성여자중고등학교, 양원초등학교, 양원주부학교 재학생, 동창생 및 교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출판기념회에 앞서 이선재 교장은 같은 처지의 사람들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그 외 사람들에게는 열심히 살아가는 그들의 성실한 모습에서 자신들의 입장이나 처지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빛을 향하여29 멈출 수 없는 도전공동 저자이기도 한 김남순(701-4)학생은 인생의 또 다른 시작이란 제목으로 살아오면서 만족하면서 잘 살았는데 늘 따라다니는 한 가지는 정규과정의 학업을 제대로 못 받은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다. 진작 일성학교를 알았다면 내게 그런 정규과정에 대한 한은 없었을 거라고 푸념하며 앞으로 성실하게 학교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다져 본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또 정수진(701-8)학생은 칠순의 꿈이란 제목으로 어렸을 때 여자라는 이유로 학업을 포기하고 일찍 결혼해서 집안일만 하며 스스로를 위로하며 살았으나 허전한 마음을 숨길 수 없었다. 이런 마음을 눈치 채고 아들이 중학교에 입학 시켜 주었다. 입학식 날은 설레서 잠도 못 잤다. 늦었지만 배움의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준 교장선생님께 감사한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한편, 출판 기념회를 가진 일성여자중고등학교와 양원주부학교는 6.25전쟁 때 남한으로 피난 온 분들의 자녀, 전쟁고아, 극빈 아동 등 중학교에 진학할 수 없는 청소년을 교육시킬 목적으로 1952년에 설립한 일성고등공민학교로부터 출발해, 주로 학령자인 극빈자와 근로청소년을 교육해 오고 있다.
70년대 후반 청소년은 줄고, 주부들이 입학하기 시작해 80년대 초에는 한 학급에 10여명의 주부학생들이 있었습니다. 83년 이들의 희망대로 따로 지도한 것이 양원주부학교의 시작으로 88년 평생교육법에 의해 평생교육시설로 교육청에 등록되었고, 일성여자중고등학교는 2000125일 서울특별시 교육감으로부터 26학기제로 학력인정을 받았습니다.
양원초등학교는 우리나라 최초로 학력을 인정하는 4년제 성인 초등학교이며, 12세 이상 남녀는 누구나 다닐 수 있습니다. 4년 동안 일반 학교와 동일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글쓰기, 노래자랑, 나의 주장발표, 동화 구연, 팝송 대회, 영어말하기 등의 내부 행사와 학교 밖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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