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찾기 | 즐겨찾기
 
   2018-07-16 (월) 11:36


창간 1989년 6월 1일 | 금주신문PDF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 2012-03-29 -뉴스관리자
 
지역 > 마포사람들
 
알림방
마포사람들
라이온스 354-D지구 서서울L, 
 취재부 | 기사입력 : 18-07-09 09:33
 
 
50주년 기념 및 제13회 재미입양인모국방문 환영회

마포구, 명예구민증 수여 한국인 자긍심 심기 앞장
 이대원 전 총재, 한국의 뿌리찾기 운동 동참 감사

 마포 관내에 홀트아동복지회가 있어 해외입양아들에게는 마포가 고향이나 마찬가지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최근 몇 년 사이 국내입양 및 해외입양이 반반씩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는 하나 아직까지도 매년 2000명 가까이 아이들이 해외로 보내지는 등 우리는 ‘고아 수출국’의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해외 입양아들이 성장해서 자기를 낳아준 부모를 찾으러 한국을 방문하지만 태어난 나라에서는 이들을 외면하기 일쑤다.
 지난 14일, 용산에 소재한 국방컨벤션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서서울라이온스클럽(회장 김본) 50주년 기념행사 및 재미입양인모국방문 환영회를 개최했다.
 서서울라이온스클럽이 재미입양청소년을 초청하게 된 동기는 전 총재이면서 연희치과원장을 역임한 이대원(의학박사) 전 총재가 20여 년 전 현지 아리랑라이온스클럽 초청으로 미국 방문 시 입양인을 만나면서부터 계기가 되었다.
 당 시 입양 청소년을 만난 이대원 전 총재는 커피숍에서 동양인 같아 반가워서 한 청년에게 말을 걸었는데 “한국인이라고 하면서 한국인을 증오하고 격멸한다는 것 이였습니다.”
 그 청년은 입양 온 후 하버드대를 졸업하고 미 항공우주국(NASA)에서 근무하는 에리트 청년 이였다고 이 총재는 당시 청년과 만났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고 말했다.
 당시 입양청소년은 “조국이 자기를 두 번 버렸다고 했다. 한번은 입양을 보내면서 버렸고, 또 한 번은 조국이 찾지 않아서라며 교포사회가 이용만하니 대한민국의 ‘대’자도 싫다고 했지만 저희 라이온스클럽에서 20여 년 전부터 해외 입양인들을 초청하게 된 것은 같은 동포로써 뿌리를 찾아주기 위해서였다”고 이 전 총재는 말한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서서울라이온스클럽은 올해로 13회째 해외입양인들을 초청해 국내 관광과 부모 찾아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들이 고국에 방문기간 동안 민박을 하고 전국 문화 유적지 탐방을 하며 고국을 알게 되고, 고국을 떠날 때는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이들은 한국 방문 기간 동안 국내 문화 유적지 탐방은 물론 한국어 교육과 한국요리 배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모국을 배우고 입양된 국가에 돌아가서도 모국에 대한 애향심 고취에 적극 앞장서오고 있다.
 마포구도 지난 14일, 국방컨벤션홀에서 열린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서서울라이온스클럽 50주년 기념행사 및 재미입양인모국방문 환영회에 마포구청 안전행정국 이의택 국장이 입양인 14명에게 명예구민증을 수여했다. 명예구민증은 3년전 현 부총재인 서서울라이온스클럽 김사근 전 회장이 주도적으로 앞장서 매년 명예구민증 전달식을 하고 있다.
 한편,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서서울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987년 제1차로 입양청소년을 초청한데 이어 13차까지 입양청소년을 초청, 전국 일주를 하며 유명 유적지는 물론 이들이 모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모국알리기 사업에 전념해오고 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블로그 관련검색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구글로 북마크 하기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자동로그인

'알림방'
     마포사람들 
     인사 
     동정 
     인터뷰 







 
발행인 인사말  |   조직도  |   찾아오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