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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 유래...[상암동] 
 취재부 | 기사입력 : 21-09-27 10:19
 
 
수상리와 휴암리에서 한자씩 합쳐서 상암동은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

상암동의 동명은 수상리와 휴암리에서 각각 한 글자씩 합쳐서 만들어졌다. 상암동은 1914년 4월1일 경성부 연희면의 수상리·구리동·휴암과 고양군 하도면 덕은리 일부(난지도)를 합하여 고양군 연희면 상암리로 하였다. 1949년 8월13일 대통령령 제159호로 서울시로 편입되고 이튿날 대통령령 제160호로 은평출장소 상임리로 되었다. 1950년 3월15일 서울시조례 제10호로 상암동이 되었으며 1955년 4월18일 서울시조례 제66호로 성산동·상암동·중동을 병합한 성암동이 되었다. 1975년 10월1일 대통령령 제7816호에 따라 서대문구 상암동이 마포구로 편입되면서 동사무소가 설치되었다. 상암동은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하는 동이다.
상암동을 이루고 있는 구석말은 귀리(歸里)의 구석에 있는 마을이라는 뜻인데 귀이깨라고도 한다. 모로돌아 한강가에 위치한 마을이라는 뜻인데 산17번지와 83,84번지 일대이다.
물치는 물위치 수색(水色)·수상리(水上里)·수생리(水生里)라 하는데 수색동 앞 넓은 들 건너 마을을 말하며 장마때면 한강물이 이곳 앞까지 오므로 붙여진 명칭인데 154~163일대이다. 부엉바위골은 휴암동이라 하는데 이곳에 휴암이 있어서 명칭이 유래되었으며 산28~32번지 일대이다. 원래는 휴암이라 했는데 명칭이 바뀌었다. 이곳 부엉바위에서는 부엉이가 울면 밤이 된다는 뜻이고 구석말로 가는 걸음도 멈추었다고 한다.
압도(鴨島)·중초도(中草島)는 부엉바위 뒤로 있는 산이 매봉산인데 밤이되면 매산의 매가 잠들고 낮에는 부엉이가 잠들었다고 한다. 압도·중초도는 난지도(蘭芝島)라고 하는데 글자 그대로 난초와 지초로 어우러진 경치 아름다운 곳이었다. 1977년 이곳을 서울시 쓰레기처리장으로 만들기 전만해도 갈대숲이 아름다워 청춘남녀들이 데이트를 하거나 애정영화의 셋트장소로 이용하던 곳이었다. 편마암으로 구성된 난지도는 한강하류 삼각주로서 많은 동식물이 서식하던 곳이었는데 8m정도의 자연제방이 섬의 북단에서 동서방향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 제방을 넘으면 다시 자연제방이 되기 때문에 섬 남단의 절벽과 사이에 자연스러운 모양의 제방으로 이루어진 천연의 자연장소였으므로 조선말까지는 이곳이 뱃놀이의 정류소로도 이용되었다.
하중도이므로 충적평야(沖積平野)가 형성되어 전답으로 이용되어 오던 이곳이 활용되기 시작한 것은 앞서 설명한 것처럼 1977년 1월부터 19억원의 공사비와 연 70만명의 노동력을 동원하여 7월까지 방수제방축조에 성공함에 따라 홍수피해를 줄이게 되었는데 이 지역의 매립을 위해서 서울시내 쓰레기를 활용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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